‘복면가왕’ 쇼리 11월 결혼발표

‘복면가왕’ 프랑켄슈타인은 쇼리였는데요 

28일 MBC ‘복면가왕’이 방송됐다. 조커와 프랑켄슈타인의 1라운드 대결에서 조커가 승리했어요

이에 따라 프랑켄슈타인은 ‘두 사람’을 부르며 가면을 벗는순간 그는 바로 래퍼 겸 배우 쇼리였다.  

쇼리는 오는 11월 결혼을 한다. 쇼리는 “나 결혼한다”라고 당당히 얘기했어요 

쇼리는 ‘두 사람’이 예비부부의 테마송이라며 “이 노래에 예비신부와 추억이 많다라고 얘기하면서

이 노래를 꼭 부르고 싶었다”라며 얘기했지용

쇼리에 당당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죠~

두분에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응원하고 결혼준비 잘 하셔서

11월 멋진 결혼 기대할께요~